기쁜 소식
네? 세 걸음 이상 다가오지 말라고요...?
| 이름 | 학년/나이 | 성별 | 키/체중 | 식물+동물 | 학과 |
| 윤희곤 | 2/18 | 여 | 175cm (뿔 포함 180 이상) 표준kg | 꽃창포+일각고래 아주 옛날. 유니콘이라는 오해를 받아 동급생을 울린 적 있다. 그 이후로 누가 유니콘이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하는 편. |
체육(수영-1500m 자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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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1m는 족히 되어보이는 긴 뿔, 귀를 감싸듯 돋은 보라색 꽃과 다리 아래로 길게 늘어진 꼬리. 머리는 하나로 느슨하게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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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눈치없는 # 선한 # 느릿한
거대한 뿔로 인해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친다. 고개를 한 번 돌릴 때 마다 뿔에 찔리거나 꼬리에 얻어맞는 사람이 종종 생기기 때문에(...) 느릿하게 행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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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단은) 수영 전공이지만... 옆 레일 선수를 자꾸 찌른다는 컴플레인이 들어와 출전 금지를 먹은 상태다.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 중
최근 원예(농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 트렉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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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Hate
몸을 쓰는 일(운동, 체육시간, 농사, 21층까지 계단으로 오르기 등.) / 혼자 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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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몸빼바지(편해서...) / 밀짚모자 / 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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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이 호선 - 희곤을 서스럼없이 대해 주던 선배. 다만... 일정 거리(세 걸음 이상)를 항상 유지 중이다.(뿔에 찔린 전적 있음)
셀레스티아 Z.S 프리 -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봐도... 응쿤 근처에는 절대 못 오게 한다. 약간 서운해~ (이쪽도 뿔에 찔린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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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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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득 업적 및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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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성적
A+
총 (12점/12점)
| 1일차 (4점) | 2일차 (4점) | 3일차 (2점) | 4일차 (1점) | 5일차 (1점) | |
| 점수 | 4점 | 4점 | 2점 | 1점 | 1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