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전부 느려 터진 놈들 뿐이로구나─..
이름 | 학년/나이 | 성별 | 키/체중 | 식물+동물 | 학과 |
산들바람 | 3/19 | 여 | 145cm (인라인 포함 150) 표준kg (근육량 많음) | 고구마꽃+캥거루쥐(저보아) | 체육(인라인 스케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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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해파리같은 머리모양. 아래로 내려온 머리는 크게 다섯 갈래로 나뉘어있다. 백발에 어두운 보라색 시크릿 투톤. 눈 또한 노란색과 보라색의 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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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몸이 튼튼하면 머리가 고생하지 않는다—.. 라는 신조로 지식을 쌓기 보다는 체력 단련을 하는 쪽이다. 그만큼 사고 회로가 단순하게 흘러간다. 그러나 남의 모범이 되는것을 목표하기에 멍청하지는 않다.
- 감정 기복을 드러내지 않는다—.. 고는 하지만... 오로지 분노만은 100퍼센트로 드러내는 편. '쟤가 먼저 빡치게 했느니라—!!' 하고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다.
- 남의 우위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 마치 서당 훈장님, 태권도장 사범님 같은 권위적인 성격. 분노를 참지 않으니 더욱 고약한 회초리를 들고있는 훈장님 같다. 하지만 이런 성격과는 반대로 남을 가르치는 것에는 재주가 없다.
- 진정한 고수는 말이 없는 법이다—.. 애초에 말수가 적은 것도 있지만 컨셉에 잡아먹힌 듯 말을 정~말 안한다. 필요한 대화만 하는 편. 물론 화났을때는 안하던 말을 전부 쏟아내듣 말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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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권위적인 성격에 걸맞게 '~느니라' 하는 말투를 쓴다. (제왕적 말하기...?)
말 수가 적고 말할때의 목소리가 작지만, 화가 났을때나 고함 소리가 엄~청 크다. 살아있는 화수인 확성기.
- 감정이 격해지거나 체온이 올라가면 귀 안쪽 색이 유독 샛노랗게 변한다.
달콤한군고구마 냄새가 날지도.
- 맨 발로 달리는 것도 빠르고 점프력도 뛰어나 한때는 허들을 전공으로 삼았으나 '시시하느니라—.' 라는 말과 함께 그만두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그냥 달리는 것 보다는 느려서 단련하는 재미가 있다는 듯.
- 엄청난 대식가.
뭐든 잘먹고 많이 먹는다. 하루 종일 인라인에 올라타 균형을 잡고있으니 늘 허기가 진다며 흔히 인간사료라 불리는 오트밀 초콜릿을 잔뜩 갖고다닌다.
하지만 목화예고의 급식에 관해서는 '쓰레기는 음식이 아니느니라—.' 하고 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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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Hate
맛있는 밥, 빠르게 달리기, 우유 / 대드는놈, 바보, 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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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회초리(때리지는 않고 화나면 흔든다.), 오트밀 초콜릿, 알콜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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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 마하란야 : 사기를 잘 당하는 놈. 그러나 지금까지 당하지 않은 이유 (본인)
- 셀레스티아 Z.S 프리 : 뭔 냄새날 것 처럼 보이는 기계를 타고다니는 놈. 제발 좀 내리라고 볼때마다 역정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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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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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득 업적 및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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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성적
A+
총 (12점/12점)
1일차 (4점) | 2일차 (4점) | 3일차 (2점) | 4일차 (1점) | 5일차 (1점) | |
점수 | 4점 | 4점 | 2점 | 1점 | 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