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가지 복이 들어온다
...솜사탕을 물에 씻으면 녹는구나...
| 이름 | 학년/나이 | 성별 | 키/체중 | 식물+동물 | 학과 |
| 너구리 | 3/19 | 남 | 181cm 평균-5kg | 라쿤+에케베리아(블랙라쿤) | 체육(아이스하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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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전신 이미지 참고
- 받는 조명에 따라서 몸에 있는 모든 털의 컬러가 바뀐다. 자연광 아래선 보랏빛 도는 검정에 가까운 컬러가, 형광등과 같은 인위적인 조명 아래선 밀빛을 띄는 백색에 가까운 컬러가 된다. 헤어톤의 컬러도 같이 변한다. (학생증 이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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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느긋한 #게으른 #경계심 없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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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체육과 대표이자 선도부장
- 음식을 먹을 때 본능적으로 물에 씻는 버릇이 있다…(음료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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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Hate
❤️팬돌* 솜사탕 맛 (진짜 솜사탕은 먹어본 적 없다…늘 물에 씻으면 사라지기 때문.. 본능적으로 매일 씻는다),기타 물에 씻어먹어도 괜찮은 음식(채소,과일 등)
💔솜사탕(매일 물에 씻겨지면 사라져서 솜사탕 먹기만을 기대한 본인을 비참하게 만듦…), 기타 물에 씻어먹긴 좀 그런 음식들(비빔국수,피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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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팬돌* 솜사탕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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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 진바비: 추진력 좋은 학생회장 친구. 도움이 못되어서 속으로 좀 미안해하지만 티는 안내고 있다. 열정은 존경스러우나 본인이 따라잡으려면 100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생각중.
- 호시에 코우타: 왜인지 모르겠지만 늘 내꼬리를 먹는 독특한 친구. 그렇게 맛있나 싶어 기회가 되면 맛을 물어보려고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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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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