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목화인] 최우수상 부문

미술과 1학년 유지아

제,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아, 아마 이 상을 받게 된 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화예체고 학생들, 그, 그리고 학생회의 도움이 크지 않았나, 그, 그렇게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심장이 튀어나올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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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3학년 이호선

 

음.. 뭐라고 말하면 좋으려나~ 시간이 참 빨리 흐르네! 다함께 활동도 하고 밥도 먹고 축제도 즐기면서 참 많은 시간을 보내서 즐긴것 같아~ 앞으로도 다들 행복하고 재밌는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그럼 머핀 나눠 먹을까~(산더미처럼 쌓인 200인분의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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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3학년 지솔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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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1학년 파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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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2학년 윤희곤

저어... 다음에 볼 땐
제가 앞자리에 앉아도 될까요?

(뿔로안찌를게. 앉게만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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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3학년 산들바람

이몸 최우수상으로 졸업이니라────────!!!!!
잘들지내라 바보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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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3학년 청마루

와아!!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꿈꾸는 기분이야~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모두 목화 친구들 덕분이야!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방학에도 마루 잊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