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저, 점심? 혼자 먹을 거거든?! 가... 같이 먹든가...
이름 | 학년/나이 | 성별 | 키/체중 | 식물+동물 | 학과 |
도애 로네디 한 | 3/19 | 여 | 180cm (굽포 185) 표준kg | 무궁화 (청단심계)+순록 | 미술(섬유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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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기장이 살짝 긴 검푸른 빛의 숏컷 머리, 왼쪽에 매듭진 머리가 있다. 끝엔 무궁화 한 송이가 달려있다. 올라간 눈매에 가로동공, 눈색은 약하게 보랏빛 도는 청안이다. 머리엔 얇고 곧게 난 흰 뿔에 푸른빛의 무궁화 잎이 나있다. 귀에 피어싱이 4개 있다. 콧잔등에 점 한 개
교복은 만다린 칼라로 리폼했으며 치마엔 직접 수놓은 난이 있다.
주로 흰색 롱코트를 외투로 걸치고 있다. (두꺼워서 따뜻하다)
🌺 7월 초인 개화시기가 될 때까지 짧았던 머리가 하루가 다르게 길어진다. 개화 직전엔 뒷머리가 허벅지까지 내려온다. 옆머리에 달린 무궁화처럼 뒷머리 끝에도 무궁화가 피어있으며 하루 지날 때마다 한 송이씩 떨어진다. 이는 보통 10월달까지 이어지며 겨울이 되면 다시 검은 숏컷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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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검소한, 부지런한, 수줍음 많은, 츤데레
쓸모없는 낭비는 당연하거니와 간식도 잘 사먹지 않을 만큼 검소하다. 어쩌면 집에서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쓸 기회가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 매일 집에서 일찍 나와 걸어서 통학하는데, 학교까지 30~40분인 걸 감안하면 부지런하기까지 하다.
말을 걸면 딱딱한 반응을 보여준다. 보통 낯을 가려 굳어있는 것이다. 친해져도 그리 부드러워지진 않지만 로봇에선 벗어난다. 훅 다가가면 버럭 당황해도 싫어하진 않는다. 오히려 다가와줘서 고마워하지만 그럴수록 틱틱대며 삐걱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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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춘자 팬클럽(비공식) 소속이다. 살랑이는 춘자가 자주 영감을 주는 듯
행동이 곧다. 잘 뛰지도 않는다.
속에선 말이 많은 편이다. 생각이 많지만 나오는 건 삐걱거림 뿐이다...
이름은 부모님께서 한 개씩 지어주셨는데 결국 ‘두개 다.’로 정해졌다. 성은 한 씨이다.
예전에는 배구를 잠깐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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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Hate
난, 자개, 클래식 / 심해,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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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학생증 꽂은 카드지갑, 손가락 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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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매에 - [1전 1승] 한 번 이긴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자꾸...괴롭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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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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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득 업적 및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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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성적
C-
총 (12점/4점)
1일차 (4점) | 2일차 (4점) | 3일차 (2점) | 4일차 (1점) | 5일차 (1점) | |
점수 | 0점 | 1점 | 1점 | 1점 | 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