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추억의 서론 차가운 눈송이로 뒤덮인 한겨울의 목화고. 여전히 수많은 꽃내음이 자리 잡힌 이곳에서 우리들은 어떤 마무리를 짓게 될까? 🌱 목화고의 지난 이야기 스토리 및 이벤트 진행에 등장할 세계관 요소 입니다! 계절물은 본 세계관 내에서 '기본 상식' 정도로 통하는 정보 입니다. 추가 TMI Q. 이전엔 화인이었는데... 어쩌다 화수인이 되었는가? A. 수호자와 소원석의 힘으로 발현 되었습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Q. 잠깐, 강아지 인수가 강아지를 키워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가? A. 네, 인수와 동물은 별개의 종족입니다. (사람보고 원숭이라고 하지 않듯) Q. 과거 목화고 학생들이 계절물을 지키는 등 세계관에 큰 영향을 줄 일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정부나 경찰 측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 아닌가..